본문 바로가기

독후감: 투명인간-2015년 02월 13일 풀무질 소설 읽기 모임 2015년 02월 선정도서 주인공 김만수가 태어나서 50대를 넘어 사고로 죽을 때까지의 이야기. 아니, 김만수가 죽었는지 확실하지는 않다. 나와 비교하여 약 10여년(어쩌면 20년) 일찍 세상에 태어난 김만수의 인생을 한 권에 담았다. 김만수 본인 또는 주변 인물의 독백으로 채워져 있다. 이 소설 말하는 이는 전부 ‘나’이다. 여러 사람의 기록이 모여져 한 사람의 인생이 서술되고 있다. 각자의 관점에 따라 ‘김만수’는 다른 평가를 받는다. 그는 변한게 거의 없는 존재인데. 오로지 ‘가족’만을 생각하며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 다른 화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지만. 영화 ‘국제시장’과 비교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된 책이라 판매량도 좋은가 보다. 나는 ‘국제시장’을 보지 않았다. 이..
유언장을 쓰면서-2015년 01월 23일 2015년 풀무질 글쓰기 모임 첫 주제는 ‘유언장’이었다. 시작부터 끝을 준비하는 주제를 잡았더니 글쓰기가 쉽지는 않았다. 2014년 연말부터 조금씩 준비를 했다. 나의 유언장에 담길 내용들을. 먼저 내가 가지고 있는 재산부터 정리했다. 금융계좌, 환급 받을 수 있는 보험, 다른 이에게 빌려준 금액, 중고품으로 팔 수 있는 물건 등등… 이 작업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가지고 있는 게 별로 없었기에. 다음으로 내 주변에 있는 이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리했다. 부모님, 동생, 친구들에게 하지 못하고 있는 말들을 적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부모님을 대상으로 유언장을 쓰기 시작했다. 몇 줄 적지 못하고 울컥해지는 마음 때문에 도중에 멈추었다. 도저히 부모님 보다 먼저 생을 마감한다는 생각을 하..
넷스마트-2015년 01월 21일 넷스마트_구글,페이스북,위키,그리고 그보다 스마트해야 할 당신 이미지 출처: 인터넷 교보문고 2015년 01월 15일 일독 인터넷 리터러시에 관한 책. 내용 보다는 참고 문헌에 대한 정보가 많다. 가상커뮤티니티 운영에 대한 내용 스캔요약 부분 스캔 다섯 가지 리터러시 주의력 허위정보 간파 참여 협업 네트워크 지성
나의 2015년 토정비결-2015년 01월 03일 六馬交馳(육마교치) 男兒得意(남아득의) 여섯 마리의 말이 어울리니, 사내가 큰 뜻을 이루도다. 勤苦之德(근고지덕) 必得功名(필득공명) 부지런히덕을 쌓으니, 반드시 공명을 얻으리라. 草綠江上(초록강상) 牛逢盛草(우봉성초) 초록 풀이 강변이 자랐으니, 소가 배불리 먹겠구나. 金冠玉帶(금관옥대) 趨拜鳳闕(추배봉궐) 금관과 옥대를 차고 궁궐을 바라보며, 추도의 예배를 드리리라. 2015년을 맞아 ㅇㅇㅇ님에게 다가서는 기운은 이제껏 추구해오던 라이프 스타일을 보다 크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바꾸어 줄 것입니다. 보다 안정적이며 따스한 가정이 될 것이고, 사회에서도, 진행하는 일들에 좋은 성과를 내기 쉬워질 것입니다. 이러한 기운의 흐름은 ㅇㅇㅇ님의 본질을 발전적으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하므로, 매우 긍정적인 작용을..
새벽 잠을 이루지 못하다-2014년 11월 12일 현재 시간 새벽 4시 30분. 잠에 빠져들지 못하고 있다. 이명과 어제 늦게 일어난 게 원인이다. 제일 큰 원인은 이명이다. 조용한 새벽 내 귀에는 고주파음이 크게 울린다. 깨어 있는 동안에는 계속 들리니 사람의 기력을 빼 먹는다. 악순환이다. 이명 때문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이 반복되고 있다. 그나마 오늘은 주간근무가 아니라 다행이다. 만약 주간근무였다면 회사에서 어떤 실수를 할지도 모른다. 이명…사람 참 힘들게 한다.
워드프레스 테마를 변경하다-2014년 11월 09일 워드프레스 테마를 반응형 테마로 변경하였다. 기존의 테마를 글을 잘 보여지지 않는 면이 있었다. 이번에 바꾼 테마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에서 가독성이 좋다. 다만, 디자인은 별로다. 플랫폼의 디자인만 변경한다고 더 나아지지 않는다는 건 안다. 이 블로그에 너무 많은 공을 들이지 않으려고 한다. 어차피 일부러 보러 오는 이들도 없는 데 뭐. 그냥 편지를 작성한다고 여기고 편하게 사용하련다.
에버노트를 활용한 블로그 초안 작성에 대하여-2014년 09월 30일 워드프레스에 쓸 초안을 작성할 플랫폼으로 티스토리를 선택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간단하게 에버노트에 ‘워드프레스’ 노트북을 만들고 글을 작성하면 될 듯 하다. 태그는 초안으로 하면 되고. 후에 태그를 고치면 되는거고. 티스토리 앱을 이용한 작성시 불편한 점이 있다. 사진 등록시 스마트폰 갤러리에 따로 저장 되는거다. 그래서 용량을 차지한다. 에버노트에 작성을 하면 영향 받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별도의 플랫폼을 활용하지 않아도 블로그 작성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텍스트로만 구성된 경우에는 빨리 처리할 수 있기도 할거다. 참, 태그를 굳이 삭제하고 새롭게 넣는 방식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냥 ‘발행’이라는 태그만 넣으면 되는 것 아닌가!
쌤소나이트 백팩…또 손상되었다-2014년 08월 29일 쌤소나이트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동일 모델로 교환을 요구한 상태임. 9월 4일 이후에 연락을 주기로 해 기다리고 있음. P.S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