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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이수 인센티브 신청서를 받다-2016년 04월 25일 오늘 아침에 퇴근을 하니 내 책상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편지 같은게 왔다. 뭔가 했는데 내가 기다리고 있던 “금연치료” 이수 관련 인센티브 신청서였다. 앞면이다. 내가 금연치료에 사용한 금액이 적혀 있고 그 중 80%에 해당하는 금액을 환급해준다는 내용이다. 그러면서 나의 개인정보 수집에 대하여 동의함을 표시하여 회신을 해달라고 한다. 회신 하는 방법은 이 신청서를 보낸 후에 약 9개월까지 금연을 유지하면 “성공” 인센티브 10만원 더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는 내가 2015년 12월에 금연치료를 신청하였기에 그렇다. 2016년부터는 제도가 변경되어 “성공” 인센티브는 없어졌다. 대신에 3차 치료비부터는 무료이며 금연치료 이수시 약 1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준다고 한다. 이제 신청서를 작성하고 9개월을..
등산 : 2016년 04월 23일 북한산-2016년 04월 24일 불광역 2번 출구 쪽 만남의 장소에서 지인들을 만났다. 약각의 시간이 지난 다음에 구기터널 쪽으로 출발을 하면서 등산을 시작했다. 10시 30분 불광역 2번 출구 출발 10시 50분 구기터널 입구 도착 및 등산 시작 12시 30분 사모바위 도착 점심 식사 13시 10분 사모바위 출발 13시 55분 청수동암문 도착 14시 05분 대남문 도착 14시 20분 대성문 도착 15시 05분 대동문 도착 15시 20분 대동문 출발 16시 50분 우이동 도착 진달래를 보기 위해서 “진달래 능선”으로 하산 경로를 잡았는데 정작 능선에서는 진달래를 보지 못했다. 다만, 대남문에서 대성문 성곽 경로에서 많은 진달래를 볼 수 있었다. 작년 11월 이후 오랜만의 등산이었으며 올해 들어 금연을 한 후 첫 등산이었다. 생각보다 무..
갤럭시S5 마시멜로 업데이트-2016년 04월 03일 업데이트 일자 : 2016년 04월 03일 준비작업 백업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칼렌구 : 데이터 및 설정 편한 가계부 : 데이터 알메모 : 데이터 카카오톡 : 데이터 메시지 및 전화기록] 스마트 스위치 이용 업데이트 공장초기화 기존 롤리팝에서 공장초기화 스마트 스위치를 이용하여 업데이트 다운로드 받는 데 시간이 걸림 파일을 미리 다운로드 받아놓을 수 있음 파일 다운로드 완료 후 기기 업데이트 업데이트 완료 후 재시작 재시작을 한 상태에서 바로 공장초기화 진행 제대로 부팅이 되지 않고 무한로고만 진행됨 배터리 강제 착탈 후 재시작 정상 부팅 됨 구글 계정 설정 등 진행 앱 다운로드 및 데이터 복원 진행 기타 앱 설치 지문 등록 및 잠금화면 설정 등 기타 환경설정까지 완료 후기 최종적으로 완료하기까지 약 2시..
고해상도 윈도우 노트북 지원이 미흡한 에버노트-2016년 02월 24일 2016년에는 에버노트를 진짜 나의 제2의 뇌로 활용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겼다. 그래서 설날을 맞아 생애 처음으로 거금을 들여 노트북을 하나 마련했다. 13.3인치, FHD 해상도, 윈도우10 탑재, 무게 840g의 노트북을. 비록 CPU가 등급이 낮은 펜티엄이지만, 그래도 6세대라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는 충분하다. 노트북에 에버노트를 설치하고 동기화를 마쳤는데… 이런, 글씨가 흐릿하게 보인다. 그래서 이미지 조차 선명하지 않은 느낌이 든다.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니 높은 해상도라 약 1.5배 확대한 상태인데 이를 에버노트가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윈도우 운영체제가 부족한 건 맞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에버노트를 잘 쓰고 싶어서 비싸게 구입한 노트북이 벌써 정 떨어지려고 하니 걱정이다.
독서 : 해질 무렵-2016년 01월 19일 해질 무렵 출처 : 알라딘 황석영 | 문학동네 | 2015년 완독일 : 2016년 01월 13일 풀무질 소설 읽기 모임 2016년 01월 선정도서이다. 황석영의 소설은 『장길산』을 읽은 이후 읽은 적이 없었다. 하긴 다시 소설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당연하겠지. 이 소설은 60대의 늙은이가 어찌 하여 첫사랑과 다시 연결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 아마도 제목인 “해질 무렵”은 주인공의 처지를 나타내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주인공 박민우는 60년대에 서울로 올라와 달동네에서 고등학교까지 생활한다. 그 동네에서 첫사랑이랄 수 있는 여자를 만나지만 명문대에 합격하여 달동네를 벗어나면서 맺어지지 않는다. 추억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일이 생기기는 하지만 둘은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그러다 여..
독서 : 만화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2016년 01월 13일 (만화)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윤원근 (글) | 김혜은 (그림) | 손영운 | 주니어김영사 | 2009-05-12 완독일 : 2016년 01월 11일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만화로 재구성한 책이다. 격주 화요일마다 모이는 독서모임 “달빛고전” 2016년 첫 선정도서 『막스 베버 소명으로서의 정치(막스 베버 (지은이) | 최장집 (엮은이) | 박상훈 (옮긴이) | 후마니타스 | 2013)』를 읽기 전에 보았다. 완역된 책을 읽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였는데 도봉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하여 대출해서 읽었다. 어린이 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여서 그런지 ‘교과서’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쉽게 이해할..
강북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 결과-2015년 07월 19일 2015년 07월 16일 방문. 딱히 특정한 처방 없이 제공 해 주었다. 다만 금연껌의 경우 한 달 치만 준다고 했다. 금연패치는 6주인데. 금연껌은 먼저 2주 분량만 먼저 주고 다시 받으러 오라고 했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2015년 07월 11일 2015년 들어 폭염이 날씨에 카페에서 읽고 있는 책. 소설읽기 모임 선정도서인데 재미가 없다. 1920년대의 젊은이들 이야기라 그런지. 읽은 후 전쟁에서 성기를 다친 남자의 새로운 인생 찾기?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밑줄을 치고 다시 보고 싶은 문장도 없는 소설. 분량도 적지 않아 읽는 동아 답답했다. 읽는 내내 등장인물들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1920년대 후반의 당시 상황을 내가 모르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저 축제를 따라 술만 마시는 인물들에게 몰입을 할 수 없어서다. 다 읽고 나서 작품해설을 읽지 않았다. 이 소설에 해설이 필요할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