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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얼굴, 제이슨 본의 시작-2016년 09월 04일 맷데이먼 주연의 영화 “제이슨 본” 시리즈는 원작이 있다. 미국 작가 “로버트 러들럼”의 3부작 소설이 영화의 원작이다. 국내에는 1992년 고려원에서 “잃어버린 얼굴” 시리즈로 번역 출간하였다. 내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으니까 바로 읽지는 않았을 것 같다. 언제 읽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하지만 김용의 “영웅문” 시리즈와 함께 세 번은 읽은 소설이다. 특히 3부에서 이루어지는 암살자 카를로스와의 대결은 밥을 새우게 만들었던 걸로 기억한다. 미국에서는 1980년에 출간한 소설인데 우리나라에는 늦게 소개 되었다. 90년대 정치의 변화도 영향이 있었을 것 같기는 하다. 내용이 정부에 맞서 싸우는 개인의 이야기였으니 80년대 출간 되기는 어렵지 싶다. 각론하고, 제이슨 본 시리즈 영화를 재미있게 본 사..
구입 : 제1의 성-2016년 08월 23일 2016년 08월 23일 알라딘 중고매장 수유점에서 구입. 2005년도 개정판을 나중에 구입려다 내용은 같은데 크기만 다르기에 2000년 초판을 구입했다. 한 책 대부분은 구입을 하고 잘 읽지 않는데 이 책 만큼은 빠른 시일 내에 읽어 볼 생각이다. 나름 평도 괜찮은 것 같으니 말이다.
생업과 본업-2016년 08월 14일 지난 6일 경향신문에서 인터뷰 기사를 보았다. 보수 진영의 토론자로 유명한 ‘전원책’ 변호사의 인터뷰( “보수·진보가 뭔지 제대로 알면, 정치도 예능처럼 재밌어져”)였다. 그 중 “그는 변호사인 동시에 시인이다. 자신의 본업이 시인이고 변호사는 생업이라고 소개할 만큼 시작에 애착을 갖고 있다.”라는 문장이 눈길을 끌었다. ‘생업’과 ‘본업’이라는 개념이 생소했다. 시인이 ‘부업’이라고 소개 되었다면 어렵지 않게 이해를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다. ‘생업’과 ‘본업’의 차이는 무엇일까?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일이 ‘생업’이다. ‘본업’은 수입이 얼마 되지 못해도 살아 있는 동안 계속해서 하는 일을 말한다. 전원책 변호사의 경우 ‘본업’을 시인 즉, 시를 쓰는 일이라고 했다. 변호사는 디른 돈벌이가 ..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아이링 블랙 에디션 사용기-2016년 07월 08일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를 구입해서 사용중이다. 전에는 삼성 태블릿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을 이용하여 전자책을 읽었다. 그 때 눈이 부셔 오래 읽기 못하는 불편함이 있어 새로운 리더기 구입을 고려했다. 그러다 리디북스 이벤트를 통해 정가에 비해 약 2만원 할인을 받아 구입했다. 확실히 눈이 많이 편해졌다. 특히 가벼워서 좋다. 이동을 하며 읽다 보니 페이퍼 라이트의 파지가 불안했다. 그 점을 보완하기 위해 페이퍼 라이트 용 아이링을 리디북스 홈페이지에서 구입했다. 처음에 약간 어색한 감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익숙했졌고 이동 중에도 안심할 수 있게 되었다. 상품의 상자 전면과 후면. 안의 구성품은 간단하다. 아이링과 간단한 설명서가 있다. 페이퍼 라이트 뒷면 중앙에 부착하였다. 세워서 놓을 ..
2016년 07월 02일 북한산 등산-2016년 07월 04일 거의 한 달만의 등산이었다. 오전에 간신히 일어났으나 잠깐 무엇을 한다는게 11시까지 하고 말았다. 그래서 부랴부랴 준비를 해서 우이동으로 향했다. 처음에는 우이암으로 올라가서 여성봉 쪽으로 하산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콩국수가 생각나서 예전에 Y형과 같이 갔던 두부집에 들렀다. 그렇게 해서 결정된 들머리는 진달래 능선 시작길… 대동문에 도착하기 전까지 하산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대동문에서 잠깐 쉬는 동안 시간 계산을 하였다. 백운대를 찍고 도선사로 하산하여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백운대로 향하였다. 거의 다섯 시간의 등산은 그렇게 진행되었다.
이벤트에 현혹 되어 책을 구입하다-2016년 06월 23일 알라딘에서 하는 이벤트를 우연히 알게 되었다. 책을 사면 서양철학사 연대표를 주는 이벤트였다. 처음에는 흥미가 없었는데 우연히 이 연대표에 대한 SNS를 보게 되었다. 훌륭하다는 평이 많았다. 그래서 충동구매로 책 한권을 알라딘에서 구입하였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구입했다. 오늘 주문했는데 당일 배송이라고 오늘 중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주문하였다. 10시 넘어 집에 도착하니 내 방에 택배 상자가 있었다. 택배 상자를 뜯으니 책과 함께 위의 물건이 들어 있었다. 주문한 책 보다는 먼자 연대표를 살펴 보았다. 나름 괜찮았다. 방 어딘가에 붙여 놓으면 효과가 있을 것 같다.
2016년 05월 악양 형제봉-2016년 05월 21일 2016년 05월 산행. 악양의 지리산 자락으로 “악양 환종주” 코스 중 일부. 활공장까지 차로 이동하여 등산 보다는 하산의 시간이 더 길었던 산행이다. 다음 날 허벅지 앞쪽이 댕겨 내려오는 걸음이 힘들었다. 그래도 전에 가보지 못했던 고소산성을 거치고 와서 기분은 좋았다. 램블러 기록 산행 경로 시작점인 활공장까지는 차량으로 이동하였다. 원래 반대로 올라가려고 하였으나 철쭉 구경이 목적이었기에 무리하지 않았다. 휴식 시간 포함하여 약 5시간 50분의 산행이었다. 휴식 시간이 대략 1시간 30분이었으니 그리 길게 걸은 건 아니다. 다만, 약 30분 이후부터는 내리막길이어서 나중에 허벅지 앞쪽이 댕기는 현상이 있었다. 차를 타고 도착한 활공장 주차장 활공장으로 가는 길 활공장에서 바라 본 지리산 천왕봉. ..
영화관람 :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2016년 04월 27일 2016년 04월 27일 개봉일에 메가박스 수유에서 관람. 그것도 조조로. 많은 캐릭터가 나오기 때문에 이야기의 힘은 약하다. 그러나 전작을 미리 본 이들에게는 오히려 그 점이 나았을 수도 있겠다. 굳이 아는 내용을 또 설명하려 했다먼 다 같이 지루 했을거다. 나처럼 마블의 전작을 모두 본 이들에게는 이번에 출연한 히어로들의 싸움에 몰입 하기가 쉬웠을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마블의 시리즈가 어떤 식으로 진화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배우들의 변화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다. 평점 : 5점 만점 중 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