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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를 잠그다-2019년 01월 29일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잠구었다.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로그인을 하여야 글을 볼 수 있도록 설정하였다. 이제 이 공간도 나 혼자만 볼 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다. 나는 왜 이 사이트를 잠글 생각을 했을까? 원래는 이 공간을 사람들에게 공개하기 위해서 마련했는 데 말이다. 난 이 사이트를 잘 활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상황이 조금이라도 있기에 자기검열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을 의식하게 되어 글을 쓰는 데 부담이 있었다. 부담을 글쓰기로 이어져 자주 접속을 하지 않게 되었고 사이트를 방치하는 수준까지 되었다. 그래서 잠그기로 하였다. 이 사이트를 잠근다고 하여 글을 많이 작성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환경은 만들 수 있다. 나름 의식적으로 공개 아닌 공개된 사이트에 나의 ..
워드프레스 글에 링크 미리보기 설정 가능해졌다-2018년 12월 09일 워드프레스에 포스팅을 작성하지 않은 이유 중에 하나는 링크를 달 때 파란 텍스트로만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갓 워드프레스 아닌가! 네이버 블로그에서 처럼 미리보기 상자 구현이 가능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있을거라 여기고 갓 구글로 검색을 했다. 당연히 있었다. Content Cards Embed any link from the web easily as a beautiful Content Card. WORDPRESS.ORG 이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위에 보이는 것처럼 링크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와 비교를 할 수는 없겠지만 비슷하게라도 구현할 수 있는 게 어디인가. 이제는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나의 글을 많이 남길 수 있을거라고 본다…그렇게 될 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지루함이 필요하다-2018년 09월 08일 ‘지루함’을 느끼는 게 죄악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만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공간적 활동일 수 있음을 이야기 하는 책. 꼭 생산적인 활동으로 시간을 채워야 한다는 강박을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강박이있었다.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누워 있을 때에는 죄책감을 느끼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지루함’에 대해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지루한’ 시간을 보내는 게 잘못이 아니다. 오히려 그 시간을 벗어나기 위해 무의미한 활동을 찾고 행하는 게 문제다. 특히 저자는 ‘지루함’을 타파하기 위해 타인과 만나려고 하는 건 그를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단으로 대상화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내가 사람과 ..
크롬 69버전에서 탭 자동 새로고침 현상 해결 방법-2018년 09월 08일 크롬 브라우저 69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다른 탭으로 전환했다가 다시 돌아올 경우 자동 새로고침이 일어났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볼 때 다른 탭으로 갔다가 오면 새로고침 되어 최신글로 이동되는 현상 때문에 불편해졌다. 그래서 구글 검색을 하여 해결 방법을 검색했다. 갓 구글은 방법을 알려주었다. 다음은 그 방법이다. 1 크롬 브라우저 검색 줄에 chrome://flags 입력 2 ‘Ctrl + F’ 실행 3 검색란에 ‘자동 탭 삭제'(한글) 또는 ‘automatic tab discarding'(영문) 검색 4 해당 항목 비활성화 설정 5 크롬 브라우저 재시작 크롬 69버전에서 ‘자동 탭 삭제’ 비활성화 한 결과. 영문으로 표시된다.
워드프레스 앱에서 글을 작성하다-2018년 04월 21일 워드프레스 데스크톱 앱을 다운 받아 노트북에 설치했다. 그리고 글을 작성하여 연동이 되는지 테스트 해 본다.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는 데 조금 편해질지도 모른다. 그럼 내가 글을 자주 작성하지도 모른다. 내가 글을 올리지 않는 이유는 뭔가? 일단 잘 쓰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너무 여러 가지를 고려한다. 그래서 시간이 걸린다. 그러다 다른 일을 한다. 그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걸 뒤로 미룬다. 시간이 지나면 굳이 글을 쓰지 않게 된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말이다. 누구도 내가 얼마나 글을 잘 쓰는지 관심을 두지 않는데 말이다. 짧은 글이라도 많이 써야 한다. 기록을 남기다 보면 뭔가 정리가 된다. 그렇게 나의 글쓰기는 발전할 것이다. 나의 바람이지만…
2018년의 2월이 끝나고 있다-2018년 02월 24일 내 생활은 단조롭기 그지 없다 여겼다. 하지만 아니다. 나름 다이나믹한 환경에서 버티고 있다. 직업적인 문제든 개인적인 문제든 여러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걸 특별하게 인식하고 기록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아니다. 기록은 한다. 에버노트에 일기를 적고 있다. 그 날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록을 하고 있다. 다만, 이 블로그에 적지를 않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 블로그만 보면 내 생활은 재미가 없어 보인다. 이런 모습이 남들과 다르지 않기는 한데… 특별해 보이기 위한 것도 우습다.그저 그런 삶인데 왜 포장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에너지 낭비라는 걸 뻔히 알면서 말이다. 그건 아니지. 글을 안 쓰는 이유를 만들어 내고 있는 건 아닐까? 재미 없는 인생이기 때문에 글을 쓰지 않았다고 ..
독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9 서울편1-2017년 12월 19일 최근 창덕궁에 다녀왔다. 창덕궁 후원까지는 보지 않고 궁궐 전각만 보았다. 낙선재까지 둘러 보고 내가 왜 이질감을 느끼는지 깨달았다. 바로 사람이 살았던 흔적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창덕궁은 그저 복원을 하고 있는 문화재였다. 그곳에서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는 중요하지 않은. 그래서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궁궐의 생은 상상력의 도움을 받아야 이해할 수 있다. 생(生)이 남아 있지 않은 궁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할 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2017년 11월 구례 여행-2017년 11월 24일 예상치 못한 근무 일정 변경으로 여유가 생겼다. 그 기간에 집에만 있기 싫어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구례 ‘사성암’에 가기로 했다. 다행이 구례에는 반가운 지인이 임시로 거처하고 있기도 하기에 1박 2일 일정을 짜고 다녀왔다. 사성암만 보고 오기는 아쉬워서 구례 관광지를 조사하여 몇 군데 다녀왔다. 첫 날에는 천관사에서 점심 공양을 먹었다. 그리고 지인과 연이 있는 천관사 주지 스님도 보았다. 그 다음 화엄사로 이동하여 구층암을 구경하고 화엄사를 둘러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 장소인 쌍산재로 이동하기 위해 지리산둘레길을 지인과 함께 걸었다.쌍산재에 도착했으나 주인장이 출타로 인해 자세히 보지 못하고 대충 둘러 보기만 했다. 쌍산재에서 지인의 또 다른 인연을 만나 닭구이를 먹으러 갔다. 예전에 갔던 곳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