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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백업

지난 글들을 남겨 놓은 이유-2019년 04월 16일

이 블로그에 쓴 글들을 보면 얼굴이 화끈거린다. 물론 이 글도 지나고 나면 같은 취급을 받을 게 분명하다. 그런데도 굳이 글들을 남겨 놓은 이유가 있다.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보았을 때 내 글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단시간에 발전하지 않는다. 물론 노력이 중요하지만 시간이 지나야 그만큼 발전할 수가 있다. 내 글쓰기의 발전은 이 블로그의 글을 보면서 체감할 수 있게 될거다. 물론 남들이 굳이 지난 글을 찾아서 읽어 볼거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저 나만 보게 될지라도 상관없다.

혹시 모르지, 내 글쓰기가 많이 발전해서 이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 이가 지난 글들을 살펴볼지도 그렇다면 그에게 재미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